이것이 현실

입니다~일반직이 적극적으로 참여 하셨네요~과연 일선에서 화합이 있을까요?~묻고 싶습니다. 댓글  

따로국밥

대전교육노조가 따로따로 놀고 있네요.일반직따로기능직따로별정직은(100%참석)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것도 어려운데 방향이 틀린 목소리를내면 배가 산으로 올라가지요. 참 어렵네요. 타 시,도 노조는 한뱡향의 목소리를내어 제대로 가는반면 우리대전 교육노조는 뭡니까? 정말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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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어찌 참여율이 이리도 저조했을까요?
호칭에 대해 불만 많은 조합원님들은 정녕 설문참여에 응했는지 궁금하네요. 차려놓은 밥상인데도 불구하고 그것마저도 마다한 듯한 싸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왜일까요? -.- 끼리끼리 모여 미주알고주알 불평불만만 내지말고 어떤 사안이 발생되면 적극적인 참여 자세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휴 ;; 댓글 /수정 /삭제  

조합원

저는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단 생각이 드네요^^;;
물론 학교에서 공문을 보는 분들이 직원들에게 전달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테니 몰라서 못한 경우도 많겠지요. 하지만 지인들끼리 서로 정보공유는 하지 않을까요? 또 문자도 받았다고 했는데
만약에 인사에 관한 중요한 사안을 문자로 받았다면 깜빡해서 못했다고 할 수 있을까도 궁금하네요. 서로 상황이 틀리고 바뻐서 그랬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만 호칭에 대해서 현장에서 절박하게 느꼈던 분들이었다면 꼭 참여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무원으로서 설문조사에 대한 참여율을 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제 주변도 보면 호칭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지만 사실 그 사람들조차도 설문에 응했는지 궁금해서 묻고 싶네요. 저는 점점 무엇이든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 댓글 /수정 /삭제  

헉~~

싸우자는거 아닌데....
그런 문제점이 있다는 얘긴데..,시간상의 문제점,,,참고로 전 했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ㅇㅇㅇ

주무관, 실무관..이름만 바뀐다고 뭐가 달라지나..~~
그럼 학교는 실장밑에 과장,계장이란 존칭은 사라지나~~아리송하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