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입법취지는 6급이하 실무공무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자부심, 책임감, 직원화합, 사기진작 등을 위해 대외직명을 부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우리시에서 주무관과 실무관으로 구분하여 의견을 입법예고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같은 공무원으로서 주무관과 실무관으로 구분하는것보다는 6급이하는 동일하게 “주무관”으로 통일하여 부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유) 

 -주무관, 실무관으로 구분했을경우 하위직들간에 또 다른 직급간 위화감 조성

 -타시․도에서는 대부분 “주무관”으로 통일하여 부여하는데 왜 우리시는 구분을 할려구 하는지..

 -현재도 일선학교에서는 실장밑에 직위명이 없는 일반직 차석, 3석을 과장, 계장으로 호칭을 써서

  부르고 있는데 굳이 주무관, 실무관으로 한다고 해서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임.

 -일선학교에서는 교사들로부터 호칭의 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