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가 시원스럽게 어제 밤 부터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속 상처 깊은곳에도 시원 스러운 봄비가 촉촉히 스며들고 있는지,,,,,,,,,,,,,,,,,,,

한직장 굴레에서 교원,일반직,기능직의 테두리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과연 아름다운 상생의

길로 걸어가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비가 폭포수 처럼 흘러내려 동해바다,서해바다,남해바다로 쓸려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가는길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