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권한

인천, 경남처럼 교원인사는 교감이 해야합니다. 충북의 일부학교는 실장님의 능력에따라 교감이 하는 중고등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공짜로 얻는 것은 없습니다.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야하지 않을까요.. 댓글 /수정 /삭제  

학교

실장님 힘으로만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노조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주무관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될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봅니다!,,,초창기 우리 교육은 사학재단이 먼저 자비를 들여 교육의 길을 시작할 무렵에 행정실에서 교사들 봉급주고, 교사채용하며,인사권을 가지고 있던 과거에 실시하던 잔재가 지금까지 내려왔으며, 공립학교가 생기면서 사립학교의 교사들이 공립으로 오면서 그동안의 내려온던 업무를 지속적으로 가져오다가, 교원노조가 생기면서 필요한 인사업무는 교무실에서 하고,단순하고 복잡한 업무는 행정실로 이관해서 지금까지 행정실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노조에서도 교섭하면서 이런 부분의 이야기들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 또한 교원들이 해야할 많은 것들이 행정실로 넘어갔다는 것을 인정은 하지만, 학교현장에서 오랫동안 내려온 관행을 바꿔나가기가 쉽지가 않다고 하더군요!,,,지금의6급이하 주무관이란 호칭을 부르라고 교육감이 지시해도 따르지 않는 일부중,고 행정실장들의 생각도 바뀌어야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꾸려는 모습이 더 안타깝습니다 댓글  

그냥주무관

인사는 교감의 고유권한인데 왜 행정실에서 그일을 해야합니까.?????
학교회계직 명칭 실무원은 하루아침에 바뀌는 현장을 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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