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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바보를 만들지 말아야합니다.
  • 글쓴이 조합원
  • 작성일 2012-10-30 12:20:04
  • 조회수 783

이번시험이 넘 쉬워서 다들 비아낭 거리는 것 같습니다.

모든 시험은 공부를 안하면 어렵고 많이하면..그만큼 쉽게 느껴지는겁니다.
이번시험은 작년에 비해 지문은 확실이 적었지만...
또 나름 모두들 작년에 보단 긴 시간을.. 준비했고..다들 철저하게 준비해서..그렇게 느끼신건 아닌지?
쉽다고... 말씀 하시는건 자만과 오만입니다.
모두들 함께 가기 위해 보듬어야 할때 입니다..
혼자 잘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공부한 사람만 느낄수 있는 준비과정 고통 감히 문제가 쉬워 다들 합격했다라는 말씀은 삼가해 주세요

주변에서 시험 보신분 시험보지 않으신분 일부 잘난 교행직분들 그리고 먼저 전환하신분들 심지어 비정규직들조차, 이번시험 쉬웠다며 비꼽니다. 우리입으로 이런말 자중했으면 합니다.스스로 바보를 만들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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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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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이 맞습니다~그렇게 쉽다고 느끼기 까지 인고의 세월이 있었습니다~누가 감히 비하를 합니까~우린 근무하면서 공부했습니다~교행공채처럼 하루종일 공부에만 매진한 우리가 아닙니다~ 댓글 /수정 /삭제  
2012-10-30 12:35:47
주무관
쓸데없이 눈치를 보는듯한 모습이군요!,, 이런 글을 올리는 자체 조차 다른 느낌을 줍니다,,,앞으로 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더 많을 텐데,,, 합격하신 분들은 더 열심히 하셔서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더 노력하는 자세로 마음가짐을 바꾸셔야죠,,그렇게 바라던일이 됐는데! 스스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셔야만 전직의 진정한 의미가 부여되지 않겠습니까? 댓글 /수정 /삭제  
2012-11-01 13:59:23
조합원
일부에서 말씀하시는 말에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분 입니다. 대부분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힘이되어 줍니다. 발령받으시면 누구보다 더 잘하실수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 부여가 무슨뜻인진 모르겠으나 사무원샘들 너무 염려마세요 우린 잘 할수 있습니다. 서로 힘이 되어 드리면 넘지 못할 산이 없습니다. 힘내세요 댓글 /수정 /삭제  
2012-11-02 12:15:31
주무관
주의 말들에 너무 예민하신것 같네요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왔어도 나올수 있는 말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이런글은 오히려 자격지심으로 비처질수도 있습니다. 댓글  
2012-11-12 1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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