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지역 연금관련 공동투쟁을 위하여

내일(17일) 오전에는 홍보지 삽지작업을, 오후에는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에서 2시부터 귀향객을 중심으로

홍보지 배포작업을 합니다.

20여개 대전지역 공노조가 참여하며 연금관련 투쟁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서의 활동을 비롯 전국활동에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대전교육노조 또한 뜻을 같이하며 참여하고 있습니다.

너와 나가 아닌 우리의 연금과 노후복지를 위한 모두의 연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후원을 바라며 모두의 희망이 되는 그날까지 투쟁에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한 삶으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