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이유

뻔~~한이유가 무엇인가요?

근거 없는 불신이나 글은 상대방한테 오해를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구럼 상임위원들이 첫회부터 참석을 안 하셨는지

아니면......지도부의 역량부족인지.....글세여.... 댓글 /수정 /삭제  

아시면서

아시면서 모른척 하시는겁니까? 댓글 /수정 /삭제  

조합원

이조항은 추후 보완 수정해야할것같네요.
노동조합규약/규정 제34조와 선거관리규정 제4조 와 중첩되는것 같습니다.
누가보더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같습니다.
이번사항은 현임원의 잘못이라기보다는 해석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뻔한 이유

선거관리 규정의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에 관한 사항입니다
규약 제34조는 구성과 권한입니다....

지적하신대로 중첩이 될 수는 있으나, 현재 중첩이 되어도 규약 제34조를 따라서 구성을 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이창주

지난 20일 상임 및 집행부회의를 가졌습니다.
상임위원 13명(자격중지1명제외) 중 7명이 참석하였으며 선거관리위원이 등록되면 선거관리위원 중 위원장을 호선하고 상임위원회 의결을 거쳐 위원장이 선임합니다. 그런관계로 지금까지는 지부별 추천을 받았으나 좀더 공정성을 거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 공고를 하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어느정도의 결정권은 위원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강요로 비추어졌다면 다르게 보는 방법의 차이겠지요.
불만이나 강요한다고 방관하는 것은 생각해 봐야 할 일인듯 싶습니다.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도 내지 않고 뒤에서 흔드는 일이 과연 올바른 일인지요?
잘못은 인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참여해서 본인의 생각, 조합원으로서의 생각 말씀해 주셔야 고치든 바꾸든 결론이 나겠지요.
같이 하고자 합니다.
핑계대지 않습니다. 참여해서 독선이라 생각되면 의견주세요.
숨어서 하는 말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돕고살자고 말씀하시는데 저 또한 돕고 살고 싶습니다.
욕먹고 살고싶은 사람 없음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실테니까요.
올리신 글들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질타보다는 잘 할수 있도록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수정 /삭제  

조합원

위원장의 권한은 규약의 범위안에서 권한이 있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옳은일을 하셔도 규약에도 없는 권한을 스스로 만드시는 것이 과연 옳은일인지요?

규약과 원칙을 지키는 노조가 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하시길 바라며, 뒤에 숨지는 않습니다....

잘못된 것을 뒤에서 숨어서 흔든다고 표현 하시는 것은 자유로운 의견을 낼 수 있는 자유게시판의 취지를 흔드시는 것은 아닌지요? 댓글 /수정 /삭제  

이창주

예. 맞습니다.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롭게 기술하는 것입니다.
다만 의견이 아닌 질타와 왜곡이 있는 부분에서 사실에 근거하고 충분한 사전 이해가 필요하며, 특정 오해의 요소가 담기지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규약이나 규정에 없을경우 회의나 결정이 필요한 부분에서의 권한을 말하는 것입니다.
조직에서의 활동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불만과 질타보다는 조합의 발전과 방향설정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아달라는 부탁의 말 입니다.
오해는 또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참여와 생각나눔의 장이고자 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노조발전

아이구야 무지하게 시끄럽구만 6 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구만
댓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