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조합원들

임원들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국민들 탓하는 정부나 조합원 탓하는 노조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조합원 참여를 바라기 전에 모범을 보이세요.
조합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이 참여 않하면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선두에서 모범을 보이라고 뽑아논걸 아셔야합니다.
노조 분해않되니 맘껏 일좀 하시길 바랍니다.
조합원들을 위해서... 댓글 /수정 /삭제  

오해는 오해를 낳고...

규약과 규정에 의한 절차와 방법을 잘 지키시라고 의견 낸 것을 노조 분해의 뜻으로 확대해석......

자유게시판에 글 달면 참여나 하고 말하라고 하고...... 이런 현실을 어떻게 조합원은 받아 들여야 하나요?

그럼 절차와 방법을 안 지키고 가는 것도 이제 말하지 말아야 하나요? 앞으로 조합원은 조합비나 내고, 투쟁기금이나 내면서 입 다물고 잠자코 있으라고 하는건지? 댓글 /수정 /삭제  

조합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노조가 이렇게 된 것의 최종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임원들은 전 임원들이 이렇게 해놨다고 하면서 서로 욕하고 헐뜯고 전 임원들은 책임 회피하고 자꾸 이러는 것 이제 하지 맙시다 서로 반목 잡는 짓 하지 맙시다 서로 욕하고 헐 뜯는 것 이젠 하지 맙시다 새로운 5기가 출범하였습니다.
서로 탓 그만 합시다.
비록 지금 노동조합 활동이 열악하지만 지금의 노조를 만들기 위해서 선배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했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 현 임원들에게 고맙고 고맙습니다.
대전교육노조를 거쳐 간 많은 임원들에게 고맙고 고맙습니다. 물론 어느 조직이든 베짱이는 있긴 마련입니다. 제발 남 탓하지말고 혼연일체 하나가 되어 목적하고자 하는 의견을 일치시키고 다 같이 나아가고 싶습니다.
비난과 비판의 글을 올리신 조합원들도 우리 교육노조의 가족입니다.
대전교육노조 임원들은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고 누구 책임을 말하지 않고 끝까지 묵묵히 자리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조심

자신이 아는 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항상 말은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노조가 틀렸으면 법과 규정을 가지고 노조임원들과 설전을 하셔도 됩니다. 모르면 가르쳐 줍니다. 임원분들도 규약 규정 면밀히 살펴보고 공부합니다.
만약 건설적인 비판정도야 용납이 되겠지만 아전인수 격 비판이 있다면 격론을 끝까지 각오하셔야 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그러게

여러분 잠수함과 함정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
아시는분은 아시죠 ?? 누가 함장이냐에 따라 다름니다 ~ 여기서 아무리 그러셔도 소용없어요!!!ㅜㅜㅜㅜㅜ 댓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