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의원이 대표발의한 교무행정직원에 관한 법율안이 철회되었습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현장의 상황과 향후 있게 될 문제에 접근하지도 않은채 법안을 상정하려 한 것은 분명 잘못한 일입니다.

앞으로 있을 행정실 법제화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좋은 결말이 나도록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