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직의 제대로 된 업무분장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일반직 공무원으로 바뀐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업무가, 업무분장이 바뀔 생각을 하지 않아 궁금해 글 올립니다. 이런글 올리면 일부 타 직군에서 시관직의 사무 업무 처리 능력을 논하시며, 물타기를 하시던데,, 일반직 공무원의 노무, 잡무를 업무분장에 대놓고 못올림에 관리라는 단어로 바뀌어 올려져 있을뿐 실상 관리가 아닌 직접 노무와 잡무를 해야 되고, 기관에선 강요하며, 안하면 일안하는 사람이 되는 실정입니다. 노무와 잡무의 일을함에 이 업무가 명확한 일반직 공무원의 업무분장이 맞는지를 말씀드리는것이지, 개인의 사무 업무 처리 능력을 논하는것은 제가 드리는 말씀의 요점이 아닙니다. 저는 타 직군과 대화는 환영하나 언쟁을 하고자 이 글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다들 열심히 맡은바 업무를 하시고, 노력하고 있는것은 교육청의 모든 직원이 동일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정 직군 또는 개인의 업무 능력과 평가는 그 다음입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이 시대의 흐름이 누군가는 원하고, 누군가는 원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원하고 원하지 않음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변했다면 바뀌었다면 원하든 원하지 않음에 상관없이 바뀐걸로 가야함이 맞는것 아닙니까..? 그러나 지금 바뀐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관행이라는 이유로 그 근거도 되지 않는 이유로 시설관리직군의 업무가 업무분장이 안바뀌고 있습니다. 궁금합니다. 언제까지 기다리면 이 관행이라는 이유로의 업무가 바뀔까요?

p.s 대체직은 시설관리직 공무원이 아닙니다. 같은 직군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대체직분들은 저희 직군이 아님을 정중히 말씀드립니다.